오세훈표 신속통합기획 신통기획 민간재개발 신규 선정 (여의도 시범, 구로 우신, 송파 장미 한양, 대치 미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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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1월 오세훈표 신속통합기획 일명 신통기획에 선정된 9곳을 발표했다.

신당동 236-100일대(주택정비형 재개발)
신정동 1152일대(주택정비형 재개발)
구로 우신빌라(재건축)
> 722세대 33년차 용적률 88%
여의도 시범(재건축)
> 1584세대 51년차
대치 미도(재건축)
> 2436세대 39년차 용적률179% 대치역 초초초역세권
송파 장미1‧2‧3차(재건축)
> 3522세대 43년차 용적률 180%대
송파 한양2차(재건축)
> 744세대 38년차 용적률165%
고덕 현대(재건축)
> 524세대 36년차 용적률 180%
미아 4-1(단독주택재건축)

서울시에서 발표한 신속통합기획 (신통기획) 이란 무엇인가?
> ‘신속통합기획’은 민간 주도 개발에 공공이 서포터가 돼 정비계획 수립 초기단계부터 각종 계획과 절차를 지원하는 제도로 서울시는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를 간소화하고, 건축·교통·환경 통합심의로 기간을 단축해 사업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추가된 9곳 외에도 연말까지 25개소가 추가될 예정이다.
> 정부 주도로 하는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은 SH, LH가 참여해 사업을 진행하는 반면, 신속통합기획은 주민이 주체가 된다.

준공연도를 보면 90년대에 지어진 물건이 없고 심지어 여의도 시범 아파트의 경우 71년도에 지어진 물건이다.
> 최소 33년차, 최대 51년차로 구성되어 있고 구로 우신의 경우 용적률이 88%다.
> 구로 우신은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최대 250%까지 용적률이 허용되니, 사업성이 너무 훌륭하다는 뜻이다.

또한 대규모 단지를 형성해 있으며, 입지적 여건이 상당히 좋다.
> 대부분 지하철 바로 앞에 위치.

앞으로의 서울은 부족한 땅에 많은 공급을 하기 위해 재건축, 재개발 예정지를 선정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오래된 구축 아파트들 특히 용적률이 낮고, 세대수를 많이 올릴 수 있는 사업성이 좋은 아파트가 선정될 것이다.
> 그런 곳을 찾아 서울시에서 신통기획으로 선정되기 전에 미리 선점하는 것도 방법이다.

오세훈표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확정 예정지

2021.12.04 – [재테크] – 오세훈표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예정지 – 1편 구로 우신빌라 파해쳐보기

오세훈표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예정지 – 1편 구로 우신빌라 파해쳐보기

2021.12.01 – [재테크] – 오세훈표 신속통합기획 신통기획 민간재개발 신규 선정 (여의도 시범, 구로 우신, 송파 장미 한양, 대치 미도 등) 722세대 33년차 용적” data-og-host=”signedinfo.com” d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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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 [재테크] – 오세훈표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예정지 – 2편 여의도 시범 아파트 파해쳐보기

오세훈표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예정지 – 2편 여의도 시범 아파트 파해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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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 [재테크] – 오세훈표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예정지 – 3편 대치 미도 아파트 파해쳐보기

오세훈표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예정지 – 3편 대치 미도 아파트 파해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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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 [재테크] – 오세훈표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예정지 – 4편 송파 한양 2차 파해쳐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