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 기흥 구갈동 한성 1차 아파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경기도 용인 기흥 구갈동 한성 1차 아파트 정보
위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380
면적: 29,694.1㎡(약 8,982평)
사용승인일: 1992년 11월 (30년차)
주구조: 전체 동 철근콘크리트조피시조 (pc공법)
용도: 제3종일반주거지역
용적률: 123%
대지지분: 15.8
16평
세대수: 570세대
바로미터(매매가 기준, 대지지분 평당 가격)
16평 > 7억기준, 4,430만원
경기도 용인 기흥 구갈동 한성 1차 아파트는 지구단위계획 구역으로 제3종일반주거지역에 해당한다. > 지구단위계획 구역은 도시 자체를 계획하에 만들어진 도시를 의미하며, 이는 1기 신도시에 해당하는 곳이다.
경기도 용인 기흥 구갈동 한성 1차 아파트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은 기흥역으로 도보 7분으로 초역세권이며, 무려 초품아 단지이다.
> 단지 바로 옆에 한성공원이 형성되어 일부 동에서 보이는 공원뷰가 로얄동을 만들듯 하다.
경기도 용인 기흥 구갈동 한성 1차 아파트는 전체동이 PC구조로 지어졌다. > 아파트가 지어지는데는 2가지 공법 rc, pc가 있다.
간단히 말해 공사기간 단축, 비용 절감 목적으로 만들어진 공법이 PC 공법이다. > PC 공법으로 지어진 아파트를 조립식 아파트라 칭한다. PC공법의 가장 큰 단점은 콘크리트를 미리 만들어 와서 접합을 한다는 점인데, 우리나라에서는 4계절이 뚜렷한 만큼 계절 변화가 발생함에 따라 접합 부분에 하자가 다수 발생하였다. > PC 공법으로 지어진 노원 상계 주공 8단지의 경우 1988년에 지어져, 2005년에 안전진단을 통과하고 2020년 신축 아파트(포레나노원)로 재건축 완료되었다. 즉 pc공법으로 지어진 아파트가 안전진단을 수월하게 통과할 확률이 높다는 의미이다.
경기도 용인 기흥 구갈동 한성 1차 아파트는 용적률이 123%로 엄청나게 낮은 용적률과 초품아 단지이며 단일 평수로 구성되어 있다.
> 미래 가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입지적인 측면을 생각하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 해당하는 최대 용적률은 300%이다.
> 단일 평수로 구성되어 있으면 재건축 진행시 입주민의 동의를 구하기 수월하다. 평수가 다를 경우 같은 평수끼리 더 나은 이익을 위해 뭉치는 경우도 있다.
용인 시장이 고시한 2030 용인시 도시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구갈 한성 1차가 포함되었다.
그리고 현재 예비 안전 진단을 통과한 상태이다.
> pc공법이기에 예비 안전 진단을 무난히 통과한 것으로 생각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