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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한 가양 3단지 강변 아파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서울 강서구 가양동 가양 3단지 강변 아파트 정보
위치: 서울 강서구 가양동 1475번지
면적: 41,464 ㎡(약 12,542평)
사용승인일: 1992년 12월 (30년차)
주구조: 철근콘크리트조
용도: 제3종일반주거지역
용적률: 212%
세대수: 1,556세대
서울 강서구 가양동 가양 3단지 강변 아파트는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현재 용적률이 212%니까, 최대 용적률 300% 이하로 약 1.5배 상향시킬 수 있다.
기존에 살고있는 원주민들이 용적률이 높은 탓에 재건축을 할 경우 추가분담금이 상당히 많이 나오는 편이다.
그래서 가양 3단지 강변 아파트 입주민들은 추가분담금이 상대적으로 적은 재건축 보다는 리모델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리모델링 행정용역업체 계약까지 완료한 상태이다.
가양동 가양 3단지 강변 아파트의 입지는 말 그대로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지하철 노선 중 황금 라인 중 하나인 가양역을 도보 9분으로 갈 수 있으며, 무려 9호선 급행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초품아 단지라서 신혼부부들이 살기 좋으며, 요즘엔 마곡이 대규모 산업단지로 형성됨에 따라 직주근접이 가능한 단지로 비상하고 있다.
이곳 가양 3단지 강변 아파트에는 1가지 호재가 더 있는데, 바로 대장 홍대선이다.
부천 대장에서 홍대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서울 시내 주여 산업단지 중 하나인 상암을 한번에 가게 된다는 점이다.
> 가양역은 더블역세권이 된다.
앞으로 가양 3단지 강변 아파트가 리모델링까지 성공해 신축 아파트가 되면, 초품아 한강뷰 더블역세권 마곡 상암 직주근접 단지까지 더할 나위 없이 좋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