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서 증권사로 irp 이전하기 최종이다.
은행에서 연말정산 및 노후 준비용으로 운용하던 irp를 증권사로 이전 완료 했다.
기존에 은행에서 irp를 가입했던 이유는 연말정산에 유리하다는 은행원의 안내를 받았고, 재테크에 무지한 나로서 월급 남는거 일부를 넣는 느낌으로 가입했다.
그러나 재테크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irp를 가입할 수 있는 창구가 은행 뿐만 아니라 증권사도 가능하며, 심지어는 내가 직접 운용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은행에서 증권사로 irp이전을 신청하였으며, 11월 19일에 신청한 것이 12월 9일자로 약 20일만에 이전 완료되었다.
최초 납입한 원금은 144만원이고, 나에게 입금 된 금액은 약 166만원이다. 즉 약 16% 누적수익율로 옮긴 셈이다.
앞으로는 연금저축펀드와 마찬가지로 나스닥, snp500 지수 추종 etf를 매수할 예정이다.
2021.11.24 – [재테크] – 은행에서 증권사 IRP로 이전하기 – 1
은행에서 증권사 IRP로 이전하기 – 1
은행에서 증권사로 이전하기로 마음을 먹은 결정적인 이유는 2가지가 있다. 1) 취급 상품 > 은행의 경우 원리금보장상품(예금, 채권형 펀드 등), 펀드만 매매 가능. > 증권사의 경우 실적배당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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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4 – [재테크] – 은행에서 증권사 IRP로 이전하기 – 2
은행에서 증권사 IRP로 이전하기 – 2
2021.11.24 – [재테크] – 은행에서 증권사 IRP로 이전하기 – 1 은행의 경우 원리금보장상품(예금, 채권형 펀드 등), 펀드만 매매 가능. > 증권사의 경우 실적배당보험” data-og-host=”signedinf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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