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한성대 입구역 바로 앞에 있는 한성대양꼬치 집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우선 식당 모습부터 볼까요?
간판이 너무 밝아서 애매하게 찍히더라고요…ㅠㅠ 다음부터는 사진 찍는 방법을 배워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어쨋든..! 골목이 약간 으슥해 보이긴 하지만, 골목으로 들어가는 초입에 있어서 위험하진 않아요!
식당 내부 모습입니다!
아주 조그마한 가게에요! 제 기억상에, 4인용 테이블 4개와 6인용 테이블 1개가 있는 것 같아요!ㅎㅎ
양꼬치 메뉴 입니다. 제 블로그에 포스팅은 처음이지만 개인적으로 자주 갔던 가게거든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엔 안나오지만, 옥수수국수와 토마토계란탕, 꿔보러우도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양꼬치, 양갈비살, 양갈비 각 1인분씩 주문해보았습니다! ㅎㅎ
자, 그럼 구워볼까요?
이곳 가게의 또 한가지 좋은 점은 바로 기계가 알아서 구워준다는 점 입니다!
양꼬치는 자고로 계속 뒤집어가면 노릇노릇하게 구워줘야 하잖아요?
이곳 한성대 양꼬치는 기계가 자동으로 구워주기 때문에 먹기 정말 편해요!! ㅎㅎ
그리고!!!!!!!!!! 한가지 더 특장점이 있는데요!!!!!!!!! 바로!!!!!!!!!!
돈내고 주문하지 않아도 마늘을 준다는 점!!!!!!!!!!!!!!!
하여, 먹고 남은 꼬지에 마늘을 꽂아서 바로 구워 먹어주면 됩니다!! ㅎㅎㅎㅎ
마늘을 정말 좋아하는 저에게는 엄청난 메리트랍니다..!! ㅎㅎㅎㅎ
어느정도 구워진 것은 위에 올려 식지 않게 열기를 받게 하지만 타지 않게 적절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어요!
양꼬치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적극 추천합니다!!
그리하여 저의 총평!!
★★★★★
※본 포스팅은 100% 저의 사비를 사용하여
음식을 먹어본 후 작성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