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을 하기 좋은 포인트를 찾을 수 있는 달러리치 라는 앱을 소개하고자 한다.
미국주식을 하다보면 환차손에 대한 걱정이 생긴다. 가능하면 싸게 달러로 환전해서 주식으로 수익까지 나면 1+1 느낌이랄까?
처음에는 환전을 할때 무지성으로 ‘싸’보일때 그냥 진행을 했다.. 그 이후 달러 인덱스 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보조 지표로 삼았으나.. 달러 인덱스는 한국과 커플링 된게 아니라 자산의 대부분이 유로(50% 이상)와 커플링 된 것을 알게 된 후 개인적으로 크게 활용하는 지표는 아니다.
그렇다면 나와 같은 고민을 한 사람이 있지 않을까? 하고 찾아보니, 자체적인 계산 식에 의해 적정 환율을 제시하는 앱(달러리치)를 발견하였고 환전을 실시할땐 해당 앱을 이용하게 되었다.
이것도 귀찮다면 1080-1180 선을 기억하고 1080에 가까울 수록 환전(한화에서 달러로)하면 좋고, 1180원에 가까울 때는 한화를 모았다가 추후 1080선에 가까워질때 바꾸는 것을 추천한다.
Url: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boot&logNo=222430430028&proxyReferer=
앱: 달러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