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미국 증시 시황 – 롤러코스터 장세, 오미크론 생각보다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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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주가지수인 S&P500이 전일 대비 1.42% 오른 4577.20에, 나스닥이 0.83% 오른 1만5381.32에, 다우존스가 1.82% 오른 3만4639.79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애플(AAPL -0.61%) 하락
마이크로소프트(MSFT -0.18%) 하락
아마존(AMZN -0.18%) 하락
테슬라(TSLA -0.95%) 하락
알파벳 클래스 A(GOOGL +1.36%) 상승
알파벳 클래스 C(GOOG +1.52%) 상승
메타 플랫폼스 클래스 A(FB -0.07%) 하락
엔비디아(NVDA +2.20%) 상승
TSMC(TSM +0.88%) 상승



그럼에도 불구하고 탐욕지수는 25로 두려움 쪽에 더 가깝다.



어제 유로 증시가 마감하면서 미국 캘리포니아에 발생한 오미크론 환자로 인해 미국 증시가 빠졌었는데, 오늘은 어제 오른 유로 증시가 잠시 쉬어가고 오늘은 미국 3대 증시 모두 상승했다.

JP모건 측에서 오미크론 패닉 구간은 끝이나고, 오미크론 덕분에(?) 델타 바이러스 역시 조기 마감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미국 증시는 우상향한다는 대전제하에 어제와 같은 하락기에 주식 수를 늘리는 것에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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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