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모닝 브리핑 – 연준 fed 제롬 파월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지 않다!?

👈 Click! 투표!


12월 1일 모닝 브리핑 – 제롬 파월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지 않다!?

3대 주가지수인 S&P500이 전일 대비 -1.90% 내린 4567.01에, 나스닥이 -1.55% 내린 1만5537.69에, 다우존스가 -1.86% 내린 3만4483.33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애플(AAPL +3.16%) 상승
마이크로소프트(MSFT -1.79%) 하락
아마존(AMZN -1.53%) 하락
테슬라(TSLA +0.68%) 상승
알파벳 클래스 A(GOOGL -2.50%) 하락
메타 플랫폼스 클래스 A(FB -4.01%) 하락
알파벳 클래스 C(GOOG -2.51%) 하락
엔비디아(NVDA -2.10%) 하락
TSMC(TSM -1.81%) 하락



제롬파월이 오늘 연설 중 이런 표현을 썼다.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는 말은 더 이상 안쓰겠다. ‘
원래 제롬 파월은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라며 시장을 안정적으로 해주었는데, 그 덕분에 장 초반에 약보합이던 지수가 하락세로 반전했다.

더 큰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위험이 커졌다. 내년 중에는 인플레이션이 다시 예전 수준으로 돌아온다.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위험이 커졌다. 내년 중반까지 인플레이샨 수치가 높게 나올 것이다. 인플레이션을 제어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를 쓸 것이다. 필요시 테이퍼링을 빨리 끝내는 것을 고려 중이다.
최근 데이터를 보니 인플레이션 압력이 강해지고 노동시장은 좋아졌으며, 소비는 강했다. 오미크론에 대해서는 10일정도 지나야 알 것 같다. 오미크론은 현재 연준의 전망에 반영되지 않았다.
> 오미크론이 심할 경우 완화적 태도로 바뀔 수 있다.
그러나 오미크론의 영향이 2020년 3월과 같은 여파가 올 것이라 생각 안한다.



증시가 하락세로 돌아감에 따라 암호화폐 대장인 비트코인 역시 하락을 면치 못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