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미국 증시 시황 – 페이팔 52주 최저가 갱신, 미국내 오미크론 첫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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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주가지수인 S&P500이 전일 대비 -1.18% 내린 4512.95에, 나스닥이 -1.83% 내린 1만5254.05에, 다우존스가 -1.34% 내린 3만4021.81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미국내 첫 오미크론 확진자가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함에 따라 증시가 하방 압력을 받은 것이다.
> 바이든 행정부에서 곧 입국 규제 강화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

애플(AAPL -0.32%) 하락
마이크로소프트(MSFT -0.15%) 하락
아마존(AMZN -1.81%) 하락
테슬라(TSLA -4.35%) 하락
알파벳 클래스 A(GOOGL -0.60%) 하락
알파벳 클래스 C(GOOG -0.59%) 하락
메타 플랫폼스 클래스 A(FB -4.27%) 하락
엔비디아(NVDA -3.79%) 하락
TSMC(TSM +3.00%) 상승

특이점으로 페이팔이 52주 신저가를 갱신한 점이다.
> 페이팔(PYPL)이 전일 종가 대비 2.47% 내리며 180.325달러로 장중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 페이팔의 이전 52주 최고가는 310.16달러, 52주 최저가는 180.5달러다.



공포와 탐욕지수가 오늘자로 19에 도달했고, 이는 시장이 매도세가 강하다는 뜻이다. 이럴때 매수해야한다.



민간 부문 고용이 예상치를 상회함에 따라 큰 시장에 변화를 주진 못 했다.
> 고용지표가 예상과 같이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 그러나 오미크론이라는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는 지켜봐야한다.



장 마감 즈음 미국 증시가 하락세로 반전한 것이기에 유로쪽 주가는 올랐던 것 같다.
> 금으로 자금이 몰리는 것이 위험에 안전 자산으로 돈이 쏠리는 현상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