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 지원금 신청 방법 | 리사운드 스타키보청기 가격표

보청기 지원금 신청 방법 | 리사운드 스타키보청기 가격표 내용 공유 드립니다. 보청기 지원금 신청 절차를 통하여 보청기 정부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는데 먼저 복지 카드 또는 청각 장애 증명서를 지참하고 이비인후과를 방문합니다. 보청기 구매 전에 보조기기 처방전이 발급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보조기기 처방전을 지참하여 동사무소(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장애인 보장구 의료 급여 수급 적격 통지서를 요청하고 적격 통지서 발급 후 보청기를 구입합니다. 기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 장애 등급이 있더라도 청각 장애 판정을 받지 않았다면 지원금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보청기 정부지원금 신청 방법

• 정의 : 보청기 정부지원금은 국가에서 청각 장애로 등록된 사람들을 위하여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 자격 요건 : 청각 장애 복지 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사람이면 연령과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며 정부 지원으로 수령 가능한 금액은 최대 131만원 입니다. 이 지원은 5년마다 받을 수 있습니다.
• 신청 절차 : 청각 장애 등급 판정을 받아야 하며 장애 등록 심사를 거쳐서 청각 장애 증명서와 복지 카드를 발급 받아야 합니다. 청각 장애 증명서와 복지 카드를 지참하고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필요한 서류를 받고 보청기 구입처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고 보청기를 구입합니다.
• 보청기 구입 : 보청기를 구입한 후에 바로 지원금을 받을 수는 없고 보청기 구매일로부터 1개월 후 필요한 2차 서류를 지참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제출하면 2~3주 안에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65세 이상 보청기 지원

65세 이상의 노인들에게 보청기 지원이 중요하며 보청기를 사용할 때는 전문가의 검사와 조언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인 인구와 난청 현황

1.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되는 국가 중 하나로써 나이와 관련하여 난청 환자 및 보청기 사용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2. 65세 이상의 성인 중 약 69.7%가 25dB 이상의 경도 난청을 36.8%가 40dB 이상의 심한 난청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80세 이전에는 난청이 경도 하였지만 80세 이후에는 평균적으로 중도 난청 수준까지 난청이 진행됩니다.

보청기 지원

1. 50세 이상의 성인은 고주파에서의 손실을, 60세 이상의 성인은 모든 주파수에서 손실되고 있는데 청각장애등록이 되어 있을 경우에는 5년에 1개 보청기 구입 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19세 미만일 경우에는 양쪽 2개까지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2. 초기 지원금은 최대 111만원, 5년간 지급되며 후기 지원 금액은 20만원으로 합계 131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 건강보험가입자는 본인부담액 10%(131,000원)를 제외한 90%를 지원 받습니다. 청각장애 대상자에 따라 지원 금액이 다르며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가입자(차상위) 및 기초생활수급자(의료급여)는 연 50,000원 x 4회 = 200,000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보청기 사용 주의 사항

1. 보청기는 외부 귀도에 장치를 고정하고 피드백을 줄이기 위해 귀도에 대한 모형을 먼저 만드는 과정을 포함합니다.
2. 이 과정은 비교적 간단하게 보일 수 있으나 부적절하게 수행될 경우에는 중요한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3. 일부 환자들은 개인의 보청기 상점에서 이비인후과 의사의 검사 없이 금형 절차를 받기도 하는데 그 결과 일부 환자들은 중간 귀의 감염 등의 문제를 겪었습니다. 따라서 보청기를 처방 받거나 구매할 때에는 전문가의 조언과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청기 지원금 자격

보청기 지원금을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청각 장애 등록을 해야 하며 청각 장애의 정도에 따라 지원금의 금액이나 지원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청기 국가보조금 지원 사업 개요

1. 나이가 들면서 청력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보청기는 귀의 기능을 보조 해주는 기기로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
3. 그러므로 정부에서는 개인이 보청기를 구입할 때 국가에서 일정 비용을 지원해줌으로써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를 마련하였으며 이를 보청기 국가보조금 지원 사업 이라고 합니다.

보청기 정부 지원금 내용

1. 보청기 정부 지원금은 난청인의 보청기 보급율을 높이기 위한 정책입니다.
2. 이 지원금은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하여 환급해 주는 제도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3. 2020년 7월 1일 개정안에 따라 이 지원금은 제품 급여와 적합 관리 급여로 분리되어 지급됩니다.

보청기 지원금 자격 조건

• 1급 : 청각 장애 2급 및 동시에 다른 장애와 중복
• 2급 : 두 귀의 청력 손실 각각 90dB 이상
• 3급 : 두 귀의 청력 손실 각각 80dB 이상
• 4급 : 1호는 두 귀의 청력 손실 각각 70dB 이상, 2호는 두 귀 어음 명료도가 50% 이하
• 5급 : 두 귀의 청력 손실 각각 60dB 이상

건강보험공단 보청기 지원금

건강보험공단 및 정부는 청각 장애인의 보청기 구입 지원을 위하여 다양한 제도와 금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

1. 건강보험공단은 청각 장애인에게 양질의 보청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확실한 적합 관리까지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청각 장애인의 권익 보호를 위하여 ‘장애인보청기 급여제품 결정가격 고시’에 따른 제품별 가격 고시 제도를 실시하였습니다.
3. 9월 1일부터 장애인보청기 급여제품 및 결정가격 고시 제도가 도입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보청기의 가격 및 급여 기준이 변경되었습니다.

리사운드보청기

1. 정부는 보청기 보급율을 높이기 위해서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하는 보청기 정부 지원금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2. 이 지원금은 난청인의 보청기 보급율 향상을 목적으로 하며 2020년 7월 1일 개정안에 따라 보청기 정부 지원금이 제품 급여와 적합 관리 급여로 분리되어 지급됩니다.

스타키보청기

1. 청각 장애 등록이 되어 있을 경우에는 5년에 1개 보청기 구입 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19세 미만일 경우에는 양쪽 2개까지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2. 초기 지원금은 최대 111만원, 5년간 지급되는 후기 지원금액은 20만원으로 합계 131만원 입니다. 일반 건강보험가입자의 경우에는 본인부담액 10%(131,000원)를 제외한 90%를 지원받고 있습니다. 청각 장애 대상자에 따라 지원 금액이 다르며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가입자(차상위) 및 기초생활수급자(의료급여)는 연 50,000원 x 4회 = 200,000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보청기 가격

보청기 평균 가격으로는 약 2,000,000원 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양쪽 귀에 각각 하나씩 필요하므로 한 쌍의 보청기에 대하여 준비해야 할 금액은 2,000,000원에서 4,000,000원 사이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보청기 가격

1. 귀 내부에 착용하는 보청기 (ITE) : 대표적인 모델로는 ReSound LiNX Quattro (MIH)가 있으며 가격은 3,800,000원입니다.
2. 귀 뒤에 착용하는 보청기(BTE) : Widex Moment 및 Oticon More와 같은 상위 보청기의 가격 범위는 3,000,000원에서 4,000,000원입니다.
3. 귀 안의 스피커를 통해 소리를 전달하는 보청기(RIC) : Signia Styletto X의 가격은 3,000,000원입니다.
4. 귀 안과 일부 귀 바깥 부분에 착용하는 보청기(ITC) : Starkey의 ITC 보청기 가격 범위는 3,000,000원에서 5,500,000원입니다.
5. 완전히 귀 안에 들어가는 보청기(CIC) : Phonak Virto M-Titanium의 가격은 1,800,000원에서 4,500,000원 사이입니다.